훈민정음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


만약 우리가 지금 한글을 쓰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국이나 일본이 한자로 인해서 정보화시대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한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기 전까지 단순히 한글이 세종대왕이 만든 것라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어떤 만화에서는 세종대왕이 창살의 모양을 보고 한글의 형태를 만든 것처럼 묘사되었던 기억도 납니다.

우선 한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문자와 언어의 차이를 구별해야합니다. 우리는 한국어를 언어로서 사용하고 있으며 한글을 문자로 쓰고 있습니다. 일본사람은 일본어를 사용하며, 히라가나/가타가나를 문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사람은 중국어를 언어로 말하고 있으며 한자를 문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거에 중국어와는 전혀 다른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었으면서도 한자를 문자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한글이 없다면 우리는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한자로 혹은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섬찟하지 않습니까?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언어들이 존재하지만 모든 언어들이 다 문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율로 따지면 10%정도 될까요?



한글이 과학적이다, 독창적이다, 우수한 문자이다라는 이야기는 귀가 닳도록 들어보았지만 도대체 왜 과학적인지, 왜 우수한 문자인지에 대한 이유를 아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그 오해와 진실을 제가 아는 조그만 지식 범위 내에서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1443년에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한 문자입니다. 훈민정음을 창제한 목적은 우리가 고등학교때에 외웠던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에서 세종대왕이 직접 밝히고 있습니다. 이후에 훈민정음은 언문, 반절, 암클 등의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다가 주시경선생님과 조선어학회에 의해서 한글로 이름이 바뀌우게 됩니다.

사실 1940년대 이전까지 한글의 창제원리와 유래에 대해서는 한글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일본학자들의 한글깍아내리기식의 이론도 많았구여.. 그런데 1940년 안동지방에서 놀라운 책이 한권 발견이 됩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가 실려있는 바로 그 책입니다. 이 책에는 훈민정음의 창제목적 뿐만아니라 그 창제원리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책의 이후에 그 잡다하던 한글의 유래에 대한 논의가 종결이 되었습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문창살을 보고 만든 문자도 아니라는 것이 증명이 된 것입니다.



이 책에서 우리가 한글을 과학적이라고 하는 근거가 나옵니다.

한글은 전 세계의 문자 중에서 유일하게 그 창제원리가 밝혀져 있는 문자입니다.

한글의 창제원리를 살펴보면, 발음할 때 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든 기본자음들,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모음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놓은 이 문자가 어떻게 과학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한글은 이래서 독창적입니다.

한글의 독창성은 초성, 중성, 종성의 세가지로 한 음절을 나눈 체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한자는 한 음절을 두가지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시에서 운을 맞추는 것이 중국사람들이 음을 초성과 종성 두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입니다. 반면에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이라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글은 가장 젊은 문자이자 유일하게 창제, 보급된 문제입니다.

한글은 이제 겨우 5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문자입니다. 그리고 다른 문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변하고 형성되는 반면에 한글은 세종대왕이 어느날 발표, 보급하여 이제부터 이 문자를 백성들에게 쓰라고 한 특수한 배급형태를 갖춘 문자입니다. 지금 과연 이런 일이 쉽게 가능할까여?

그렇다면 한글은 쉽게 창제, 보급될 수 있었을까?

안타깝지면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중국에는 극비로 10년이란 세월에 걸쳐서 창제된 것입니다. 당시 집현전의 대제학이었던 최만리는 한글창제에 반대하는 상소문을 올립니다. 과연 중국에서 우리가 한글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달가워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았을겁니다. 아마 중국에 한글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면 처음부터 만들지 못하게 했을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글을 이렇게 깍아내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글은 당시 중국한자음의 발음을 제대로 하기 위한 표기수단으로 만든 것이다. 이 주장에 근거는 당시에 '동국정운'이라는 중국한자음에 대한 발음을 정리해 놓은 책이 편찬했다는 것과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문자중 몇가지는 중국한자음의 발음을 위한 글자였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한글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한글 창제 이후에 바로 영어발음책을 만들어서 'A-에이, B-비, C-씨'이런 식으로 한글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한글의 글자 중에서 몇몇글자는 한국어에서는 없는 발음이며 다른 문자(한자)의 표기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글자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한글은 당시 조선의 한자의 표기를 바로잡기 위해서 만든 문자였는데 우리가 그 의도와는 다르게 지금 잘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여?

저는 지금 우리 정치상황을 살펴보면 그때와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명분이 없으면 국가적으로 수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집현전의 대제학이 집현전학자들의 뜻을 모아 세종대왕에게 한글창제의 반대상소문을 올렸다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과연 그들은 왜 그랬을까여? 세종대왕이 그들을 속였다고 생각했을까여? 세종대왕은 중국한자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훈민정음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막상 보니 백성들에게 문자생활을 하게 하는 문자였던 것이었죠.

자신들은 한자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문자생활에 아무런 불편이 없으며, 오히려 그러한 문자생활이 자기네들만의 특권이었는데 그러한 특권을 미천한 백성들이 누리는 것이 못마땅했던 것은 아닐까여? 그들의 밥그릇으 걱정이 되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여?

저는 세종대왕이 단순히 중국한자음의 표기를 위해서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명분으로서 내세우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들에게 문자를 사용하게 하고 싶은 위대한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낮은 문맹률을 보이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너무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없을때서야 그 소중함을 알듯이, 한글이 없는 우리 삶을 한번쯤 생각해보며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뜻을 기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에 어떤 정책이나 사안이건 과연 우리를 위한 것인지 그 진정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며 자신들의 밥그릇만 생각하는 썩은 정치인들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무한한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그런 정치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네이버 백과사전의 정의

국자의 뜻으로는 줄여서 '정음(正音)'이라고도 하며, 속칭 '언문(諺文)'이라고도 하였다. 글자로서의 훈민정음이 완성된 것은 1443년(세종 25)이었으며, 이것이 제정되자 그 창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하여 금중(禁中)에 언문청(諺文廳)을 설치하고, 훈민정음의 해례(解例)와 같은 원리를 연구하게 하는 한편, 그 보급책의 일환으로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짓고 운서(韻書)를 번역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공포하였다.

이 국자 제정과 '해례' 편찬은 정인지(鄭麟趾)를 비롯하여 당시 집현전(集賢殿) 학사인 최항(崔恒)·박팽년(朴彭年)·신숙주(申叔舟)·성삼문(成三問)·강희안(姜希顔)·
이개(李塏)·이선로(李善老) 등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의 뜻이며(訓民正音諺解), '정음'은 '우리 나라 말을 정(正)히, 반드시 옳게 쓰는 글'임을 뜻한다(釋譜詳節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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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훈민정음은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by area88 | 2005/05/24 02:07 | Media | 트랙백 | 덧글(1)
최배달이 제자들에게 남긴 말


내가 젊은 너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남자한테 제일 중요한 것은 야심이다..

돈을 잃은 것은 작은 것이다... 신용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신용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

하지만 용기를 잃어버린 것은 전부 잃은 것이다.....

예전에 나의 도장으로 전화가 왔다
극진수련생들이 야쿠자들과 싸워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도장운영이 힘들다는것이었다...

난 단번에 때려치라고 했다... 그런 정신으로 할꺼면 도장은 의미가 없다고.....

너희들 길에서 누가 너희 어깨를 치고 발을 밟고 시비를 건다면 사과를 해라 그래도 싸움을 건다면 싸워라.....
무엇때문에 가라데를 수련했는데... 그런 패기도 없다면 가라데를 때려쳐라...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극진의 역사다...............

남자로써 싸움을 못하면 실격이다
싸움에 강한사람은 빠르다... 빠른사람은 싸움뿐 아니라
그 무엇에도 강하다.... 돈을버는 것도 싸움을 하는 방식으로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싸움의 무대는 도장이 좋다 몸이 엉망이 될때까지 싸워보는것도 좋다 그러면서 배워가는거다.
사무라이는 칼을 매일간다 하지만 칼을 뽑지 않는데 그 의미가 있는것이다.


극진의 정신은 너희도 알고있겠지
고개는 숙이고 눈은 높이 입은 신중하고 마음을 넓게
효를 원점으로 모두에게 의롭게 해라..........
여자를 볼때도 집에 효도를 하는가를 봐라 효를 아는사람은 누구에게도 잘한다....

그것은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잘되는일은 남의덕으로 돌려라........
잘못되는일은 나의탓으로 돌려라.....
그리고 스스로 성장하는거다....
나 외에는 모두가 내스승이다.........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되지 못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어쨌든 노력이다... 노력하지 않고 강해질수 있다면 내가 가장 배우고 싶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남자의 무능은 죄다...



부모님의 주신 감사한 몸을 왜 단련하지않는가! 왜 공부하지 않는가!

돈을 쫒지 마라 여자와 명예도 마찬가지다.
돈,여자,명예가 쫒아오는 남자가 돼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자는 야심이 있어야 한다.
야심이 있는남자가 씩씩하다, 용기가 있다.
목표가 있기때문에 성장하는거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정의없는 힘은 무능이다 하지만 힘없는 정의도 무능이다.
솔직히 말한다면 난 너희들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기고싶은마음이 진짜다...... 강해지길 바란다.
이제부터 세상은 너희들의 것이다.



다만 용기가 있어야한다.



- 극진회관 총재 최영의 -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되지 못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어쨌든 노력이다... 노력하지 않고 강해질수 있다면 내가 가장 배우고 싶다.'

나는 어제, 그리고 오늘 어떤 실천을 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최배달이 한 말이기 때문에 더 와닷는 것 같습니다. 그가 직면했던 장애물에 비하면 내 앞의 장애물들은 아무것도 아닌데.. 일본에서 한국인으로서, 무도가로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일어선 그이기에 더욱 숙연해지네요.

'다만 용기가 있어야한다'




by area88 | 2005/05/22 00:34 | 트랙백 | 덧글(0)
Unleashed - 이연걸과 동양남자의 이미지

어제 이연걸의 UNLEASHED를 봤습니다. 이연걸의 맹렬한 액션도 보고 싶었지만, 내심 이번엔 동양남자가 어떻게 영화에서 보여질 지 궁금했습니다. 사실 동양남자가 Hollywood영화에서 가장 매력없이 등장합니다. 영화에서 항상 주변인이 될 수밖에 없는 동양남자들, 정말 그렇게 매력이 없나? 동양남자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브루스리의 짧고 굵었던 영화들은 미국인들에게 강한 임펙트를 남겼지만 브루스라는 아이콘으로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동양남자라기 보다는 브루스리 자체로 신화가 되어버린 존재이니깐여.



성룡은 러시아워로 할리우드에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이미 너무 늙어버린 듯.. 그의 쭈글쭈글해진 얼굴을 보면서, 액션을 펼지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헐리우드에서 작은 시도가 시작됩니다. 턱시도에서 제니퍼 러브휴잇과의 작은 로멘스가 등장하니깐여. 동양남자와 서양여자의 로멘스... 어색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풀어나갔네여. 서로 심각하게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줄다리기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나오네여.



그런데 이미 이전에 이연걸과 엘리시아와의 로멘스도 있었죠. 영화에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둘이 참 잘어울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엘리시아 안타깝게 죽었지만여..



이제 할리우드 영화에 멋진 동양 매력남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흐뭇한 배우는 윌윤리(이상욱)입니다. 태권도 사범이었던 아버지를 통해서 어렸을 때부터 무술로 다져진 그의 탄탄한 몸과 조각같은 얼굴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져. 한국에서는 타임지 선정 아름다운 100인(?)에 들어서 더욱 유명해진 배우져.




토르크(토르크는 조셉칸이라는 교포가 감독한 영화입니다.)라는 영화에서 바이커로 나오면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조연으로서 아주 강한 임펙트를 주었습니다.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바람둥이로 나오네여. 그냥 오토바이에 앉아있는 장면만으로도 예술입니다. 최근에 찍은 일렉트라라는 영화에서는 그가 큰 비중있는 배역을 맡기도 합니다. Alias의 스타 제니퍼 가너와 함께 나오네여. 일본풍의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이 걸리긴 하지만요.



또한 존조가 있죠. 아메리칸파이에서 단역으로 나온 것을 기억하신다면 당신은 존조의 팬입니다. 존조 역시 아름다운100인(?)에 뽑혔져. 윌윤리와는 달리 지적인 이미지와 다소 귀여운 외모로 어필하는 배우입니다. 미국의 메인스트림 기업에서 일하는 한인2세, 3세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나 할까여. 그가 '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라는 영화에서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으로 나옵니다. 같이 나오는 쿠마는 인도사람인데, 동양남자로서의 컴플렉스를 화이트캐슬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극복한다는 영화입니다. 화이트캐슬을 찾아가는 힘겨운 여정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이구요.. 여기에서는 존조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름다운 스페니시 여성을 흠모하는데 말한번 못걸다가 마지막에 햄버거를 배터지게 먹구선 용기를 내어 데쉬를 한다는...



다시 Unleashed로 돌아와서.. 이연걸의 이전 영화에서 이연걸의 잔인함과 무지막지한 폭력성이 부각되는 영화가 많았습니다. 이전에는 이연걸에게 인간적인 면이 별로 없었죠.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인간적인 면이 조금은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고등학교 여고생과의 풋풋한 로맨스도 살짝 곁들여있구요. 이 학생이 왜 이연걸을 좋아하게 되는 지에 대한 이유는 아무리 찾아봐도 알수가 없지만요.. 이연걸 올해로 만 40이 되어서 클로즈업하면 역시 연륜을 숨길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웃을 때는 천진난만한 소년처럼 귀엽긴 하네요. 그가 모건프리만과 여자아이로 이루어진 미국가족에게 받아들여지는 장면은 무슨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까여?




그래도 UNLEASHED 동양남자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모건프리면에 비해서 너무 작아서 마치 어른과 아이가 같이 다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긴 했지만요. 이연걸은 이 영화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싸울 때에는 야수처럼 맹렬하고 평소때에는 아이처럼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박중훈이 뉴욕의 한국식당의 요리사로 나오면서 요리비평가와의 로멘스를 그린 '비빔밥'이란 영화를 제작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여. 국가대표 미남 장동건이 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동양남자들이여 일어나라~~ 전세계적으로 동양남자들이 지적이고 신비한 멋진 매력남들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양남자들 - UNLEASHED

by area88 | 2005/05/19 03:08 | Medi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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